오마레의 고건축에 깃든 이베리아의 숨결, 아르칸 17 레스토랑
마르세유 기반의 베틸 스튜디오가 파리 오마레 지구에 위치한 바스크·카탈루냐 레스토랑 '아르칸 17'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어둡게 에이징된 목재와 유쾌한 상감세공, 맞춤 제작된 석고 조명이 수백 년 된 역사적 건축물 안에서 정갈한 현대적 선술집의 정서를 자아낸다.
마르세유 기반의 베틸 스튜디오가 파리 오마레 지구에 위치한 바스크·카탈루냐 레스토랑 '아르칸 17'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어둡게 에이징된 목재와 유쾌한 상감세공, 맞춤 제작된 석고 조명이 수백 년 된 역사적 건축물 안에서 정갈한 현대적 선술집의 정서를 자아낸다.
토론토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문을 연 일식 스테이크하우스 '신지(Shinji)'는 밝은 목재와 쇼지 스크린이라는 전형적인 클리셰를 벗어나 일본 데님 산업의 깊이 있는 인디고 물성과 장인정신을 공간 언어로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