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학교 파트너십 기능 확장…교내 소통 허브 구축과 안전 논란
메타가 미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학교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해 공식 공지 채널, 동아리 전용 허브, 외부 인증 기반 학생 커뮤니티 기능을 도입했다.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방과 후 소통을 내세웠지만, 학교 행정 부담 증가와 플랫폼 락인 효과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메타가 미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학교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해 공식 공지 채널, 동아리 전용 허브, 외부 인증 기반 학생 커뮤니티 기능을 도입했다.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방과 후 소통을 내세웠지만, 학교 행정 부담 증가와 플랫폼 락인 효과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메타가 아시아태평양 18개국 사법 당국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사기 방지 교육 캠페인 '원 스텝 어헤드'를 확대 진행 중이다. 3억 명 이상에게 도달하고 13억 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했으나, 실제 이용자의 보안 설정 전환율과 범죄 피해 감소 효과는 아직 정량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