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한 대리석에서 시작한 노션 사무실, IA가 역사와 업무 공간을 잇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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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zeen Interiors 기반 · 2026년 10월 12일 · 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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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IA는 샌프란시스코 모나드녹 빌딩에서 드러난 기존 재료를 노션의 간결한 미감에 연결했다. 체리 목재와 커튼, 도서실과 제작실, 회수한 바 상판이 디지털 도구 회사의 사무실에 공예와 건물의 시간을 더한다.

  • 드러난 기존 대리석과 창이 당초의 간결한 실내 계획을 조정하는 계기가 됐다.
  • 커튼과 교육실·도서실·집중실은 여러 업무 형식에 다른 경계를 제공한다.
  • 회수한 바 상판과 제작실은 공예의 참조를 실제 사용과 연결한다.
발견한 대리석에서 시작한 노션 사무실, IA가 역사와 업무 공간을 잇는 방법
이미지 제공: Dezeen Interiors · 원출처 기사

깨끗한 실내라는 주문이 바뀐 이유

생산성 소프트웨어 기업 노션의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은 IA가 기존 모나드녹 빌딩의 재료를 발견하면서 설계 방향이 바뀐 사례다.8월26일 디진에 따르면 당초 노션은 전통적인 세부가 없는 깨끗하고 밝은 접근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전 입주자의 개조를 걷어내자 리놀륨 아래의 대리석 바닥과 목재 창 등 역사적 요소가 드러났다.

IA의 공식 프로젝트 자료도 뒤의 마감 아래에서 발견한 대리석 때문에 이를 보존하고 드러내도록 설계를 조정했다고 확인한다. 자료는 본사 확장의 편의·모임 공간을 대상으로 하며1층과2층의 재구성을 설명한다. 디진이 소개한 본사 전체의5개 층과 이 공식 설명의 범위는 구별해야 한다.1907년 건물의 여러 시대 흔적을 새 업무 공간 안에 남기는 작업이다.

공예의 세부와 간결한 선을 결합하다

디진의 인터뷰에서 IA 디자인 디렉터 크리스토퍼 텐달은 크래프츠먼 양식의 단순하고 각진 세부를 통해 노션의 미감과 건물의 역사를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맞춤 색으로 마감한 체리 목재를 벽 하부와 장식 천장 패널, 개인 카페로 내려가는 계단에 사용했다. 도서실에서는 기하학적인 천장과 더 높은 목재 벽 하부, 단차를 가진 기둥머리가 그 참조를 드러낸다.

로비는 나뭇결이 복잡하게 드러나는 접수대와 헤릿 리트펠트 의자를 두었다. 여러 영역에는 직물 러그와 목재를 포함한20세기 중반 가구를 조합했다고 원문은 전한다. 오래된 양식을 그대로 복원한다는 주장보다, 발견한 건물과 새로운 기업 공간 사이에 연결 가능한 제작 언어를 찾은 접근이다.

커튼과 조용한 방, 회수한 물건의 자리

중앙 로비의 허리 높이 목재 구획 사이에는 커튼을 닫아 사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게 했다. 주요 업무 홀에도 커튼과 공동 좌석, 별도의 작은 모임 영역이 이어진다고 디진은 설명한다. 공식 자료는 채광이 있는 교육실과 목재 패널의 도서실, 집중을 위한 별도 방을 소개한다. 모든 일을 같은 개방형 책상 영역으로 모으지 않은 구성이다.

공식 설명에서 지하의 오래 닫힌 장소에 있던 바 상판은 라운지의 서서 사용하는 테이블로 다시 쓰였다. 방화 성능을 갖춘 새 창은 기존 청동 실내 계단을 바라보는 시선을 만들었다. 디진은 원래 도면 일부와 공사 중 발견한 물건을 전시하고, 기존 대리석 바닥과 새 평면이 맞지 않는 부분은 돌 대신 목재로 채웠다고 전한다. 차이를 감추기보다 남기는 세부다.

ARCH.B 분석

도구 회사가 물리적 제작을 위한 방을 두다

노션의 부동산 책임자 마이클 맥긴리는 디진에서 개인 중심의 놀이 시설보다 회사를 위한 공간을 의도했다고 설명한다. 직원이 디지털 도구뿐 아니라 실제 도구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Tools and Crafts' 방을 사례로 들었다. 이 발언은 회사가 원하는 사무실의 방향이며, 모든 직원이 해당 방을 얼마나 사용하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는 아니다.

이 제작실은 체리 목공과 회수한 바 상판, 보존한 도면과 함께 볼 때 더 구체적인 의미를 가진다. 물건의 제작 과정과 건물의 과거가 실내에서 읽히고, 직원도 물리적 제작을 할 장소를 갖는다. 공예를 장식 양식에만 두지 않고 업무 공간의 활동으로 연결하려는 선택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디지털 기업의 사무실을 기술 장비의 이미지로만 표현하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ARCH.B 분석

새 평면 안에서 이전 층을 알아보게 하다

대리석을 발견한 뒤 설계 방향을 바꾸고 부족한 부분을 목재로 메운 선택은 보존의 흔적을 숨기지 않는다. 옛 바 상판을 서서 사용하는 가구로 바꾼 일도 과거 물건을 전시품으로만 분리하지 않고 새 행동에 넣는다. 건물의 역사가 현재 업무에 계속 참여하도록 세부를 정한 방식이다.

커튼은 이런 고정된 재료 사이에서 영역을 열고 닫는 변수를 만든다. 도서실과 집중실, 모임 공간은 서로 다른 업무의 크기와 밝기를 제공한다. 공식 자료는 이를 접객의 관점에서 공용 공간과 물러날 자리를 조율한 접근으로 설명한다. 그 의도를 생산성이나 출근율의 검증된 개선으로 확대할 수는 없지만, 기존 건물의 재료와 현재 업무의 여러 형식을 함께 수용한 설계라는 점은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다.

출처

Dezeen Interiors의 원출처와 본문에 표시한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어로 재구성했습니다. ‘ARCH.B 분석’은 자료를 읽고 덧붙인 편집 해석입니다.

IA creates Craftsman-style office for AI company Notion in San Francisco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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