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는 방식과 바뀌는 기능을 비교하다, 디진 쇼룸의 좌석 여덟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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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zeen 기반 · 2026년 10월 12일 · 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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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디진 쇼룸이 라운지 체어, 회전 의자, 소파베드와 모듈 좌석 등 여덟 제품을 묶었다. 외관의 개성뿐 아니라 회전·전환·배치라는 서로 다른 기능을 살펴보고, 브랜드 공식 사양으로 제품 연도와 모델별 차이를 확인했다. 편안함을 판단하려면 사진에 더해 사용 조건을 비교해야 한다.

  • 여덟 좌석 모음은 브랜드 파트너십 콘텐츠이며 독립적인 착석 순위가 아니다.
  • Vipp453과 453+의 받침·높이 조절 차이, Camelot의 2024년 기록을 공식 자료로 확인했다.
  • 회전·침대 전환·모듈 배치를 사용 장면과 치수에 연결해 비교할 필요가 있다.
앉는 방식과 바뀌는 기능을 비교하다, 디진 쇼룸의 좌석 여덟 가지
이미지 제공: Dezeen · 원출처 기사

여덟 좌석을 묶은 제품 소개

디진이 2026년 10월 9일 쇼룸에 최근 소개한 좌석 여덟 가지를 모았다. Nina, Vipp453 Swivel, Cattle, Khoy 소파베드, Ginkgo, Camelot, Corsetto, Rise A가 대상이다. 라운지 의자에서 업무용 회전 의자와 잠자리로 바뀌는 소파까지 용도가 다르다. 원문은 쇼룸을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콘텐츠라고 명시하고 있어, 독립적인 착석 시험이나 제품 순위로 읽기보다 각 제조사의 제품 소개를 비교하는 자료로 볼 수 있다.

Nina는 패트리샤 우르키올라가 Andreu World를 위해 디자인했으며, 금속적인 외피와 부드러운 좌석이 대비된다. Gibson Karlo의 Cattle은 금속 프레임 위에 두툼한 쿠션을 걸친 형태다. Molteni&C의 Corsetto는 가죽 부분이 팔걸이를 잡아 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세 사례는 외부 지지 구조와 몸에 닿는 부분의 관계를 눈에 띄게 드러낸다.

회전 의자도 모델별 조절 기능은 다르다

Vipp453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는 회전 좌석이다. Vipp의 공식 제품군 안내에 따르면 453은 높은 등받이와 추가 패딩, 네 갈래 받침을 갖추고 바퀴 또는 글라이더를 고를 수 있다. 453+는 높은 등받이와 패딩을 공유하면서 다섯 갈래 받침과 높이 조절 기능을 더한다. 이름이 비슷하더라도 구성은 같지 않다.

따라서 이번 모음의 Vipp453에 다른 모델의 높이 조절 기능을 그대로 붙여 설명해서는 안 된다. 제조사가 다양한 업무·회의·주거 환경을 제안한다는 사실과 특정 사용자에게 맞는지는 별개다. 회전이 필요할지, 책상 높이와 팔걸이가 간섭하지 않을지, 바퀴가 해당 바닥과 맞는지 등은 설치할 공간의 조건에 따라 비교해야 한다.

소파의 전환과 모듈의 배치

원문은 Khoy가 지퍼를 이용해 좌석과 침대로 바뀌는 여러 크기의 소파베드를 만든다고 소개한다. 공식 King 제품 페이지는 소파 상태와 침대 상태의 치수를 각각 제공하고, 벽에 기대는 구성과 프레임을 갖춰 자유롭게 놓는 구성을 구분한다. 침대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뿐 아니라 두 상태가 차지하는 영역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Antonio Citterio의 Camelot은 다른 방향의 유연성을 제안한다. Flexform의 공식 페이지는 2024년 제품으로 표시하며, 폭과 깊이가 다른 요소를 결합하는 모듈 구성과 금속 지지대, 목재 또는 가죽으로 감싼 원통형 부재를 설명한다. 이번 가을 모음에 포함된 것을 2026년에 처음 발표된 제품으로 오인하지 않아야 한다. 전환형 소파와 모듈 좌석은 모두 배치를 바꿀 수 있지만 바뀌는 기능과 단위는 다르다.

형태에서 출발한 좌석을 읽는 법

Ginkgo는 은행잎을 참조한 등받이와 세 다리를 갖추고, Parla의 Rise A는 가는 튜브 프레임과 둥근 쿠션을 조합한다. 원문은 Rise A를 실내외에서 쓰도록 제안된 제품이라고 소개한다. 자연의 형태를 닮은 조형, 가느다란 구조와 풍부한 쿠션 등 같은 좌석 안에서도 강조점이 다르게 나타난다.

이러한 형태의 차이는 사진으로 비교하기 쉽지만 소재의 내후성, 교체할 수 있는 부품과 관리 방식까지 사진에서 알 수는 없다. 특히 실내외 겸용이라는 설명을 모든 날씨에 장기간 노출해도 된다는 뜻으로 확대하면 안 된다. 소개된 여덟 제품은 각각 다른 브랜드의 조건을 가지므로 구매나 사양 결정에는 해당 모델의 공식 관리 안내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ARCH.B 분석

편안함을 기능과 공간의 관계로 보기

ARCH.B의 해석으로는 이 모음이 유용한 지점은 풍성한 쿠션의 외관보다 서로 다른 사용 장면을 나란히 놓는 데 있다. 회전 좌석은 몸의 방향을 바꾸는 동작에, 소파베드는 기능이 전환되는 순간에, 모듈 좌석은 사람 수와 공간의 크기에 대응한다. 같은 편안함이라는 말 아래에서도 설계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달라진다.

좌석을 아카이브할 때 제품명과 사진만 저장하기보다 사용할 시간, 앉고 일어나는 방식, 전환 후의 치수, 벽과의 관계를 함께 기록하면 비교가 선명해진다. 특히 제품군의 비슷한 이름과 발표 연도를 확인하는 일은 실무의 혼동을 줄이는 작은 절차다. 이 기사는 직접 착석한 평가가 아니며, 공식 사양과 공개된 디자인 설명을 바탕으로 어떤 항목을 더 확인할지 제안한다.

출처

Dezeen의 원출처와 본문에 표시한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어로 재구성했습니다. ‘ARCH.B 분석’은 자료를 읽고 덧붙인 편집 해석입니다.

Eight seats from Dezeen Showroom to sink into this autumn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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