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나 빌바오, 흙을 다져 세운 기둥이 다시 땅으로 돌아가게 하다
아트 오미의 빌린 땅은 근처에서 구한 흙을 모래·석회와 섞어 다진 설치다. 네 기둥과 낮은 벤치에 같은 십자형 단위를 쓰고, 날씨에 따른 침식을 작품의 시간으로 받아들였다. 만드는 과정에서 정한 형태와 완성 뒤의 변화를 함께 읽는다.
아트 오미의 빌린 땅은 근처에서 구한 흙을 모래·석회와 섞어 다진 설치다. 네 기둥과 낮은 벤치에 같은 십자형 단위를 쓰고, 날씨에 따른 침식을 작품의 시간으로 받아들였다. 만드는 과정에서 정한 형태와 완성 뒤의 변화를 함께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