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디자인 트리엔날레, 관람자가 소리를 섞고 직물을 만드는 전시
미니애폴리스의 첫 워커 디자인 트리엔날레는 물건의 효율을 넘어 사람들이 관계 맺는 방식을 묻는다. 도시의 소리를 관람자가 섞는 설치와 공유 직물로 직접 물건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읽으면, 참여를 위해 어떤 재료·선택권·지원이 마련됐는지 구체적으로 보인다.
미니애폴리스의 첫 워커 디자인 트리엔날레는 물건의 효율을 넘어 사람들이 관계 맺는 방식을 묻는다. 도시의 소리를 관람자가 섞는 설치와 공유 직물로 직접 물건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읽으면, 참여를 위해 어떤 재료·선택권·지원이 마련됐는지 구체적으로 보인다.
더치 디자인 위크 공식 기자 만찬을 가구 전시의 출발점으로 삼은 쇼 낫 쇼의 기획은 판금 테이블과 시야를 나누는 장치로 권력과 참여의 물리적 구조를 묻는다.
베나즈 파라히와 MIT 미디어랩 Critical Matter Group이 켄들 광장에 파도와 참여자들의 바람을 투사했다. 9월 30일~10월 4일 Future Fest에서 선보인 작품은 모바일로 모은 문장을 공공 공간의 움직이는 풍경으로 바꾸며 미래를 함께 상상하는 방식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