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돔 구조물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전환한 이스탄불 '로컬 피플'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의 유휴 원형 돔 건물이 건축 스튜디오 미테(Mitte)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복합 카페 '로컬 피플(Local People)'로 재탄생했다. 방사형 동선 체계와 지역 공예 자재를 접목해 고밀 주거지 내 적응형 재사용 해법을 제시했다.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의 유휴 원형 돔 건물이 건축 스튜디오 미테(Mitte)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복합 카페 '로컬 피플(Local People)'로 재탄생했다. 방사형 동선 체계와 지역 공예 자재를 접목해 고밀 주거지 내 적응형 재사용 해법을 제시했다.
페데리코 스테파노비치와 나마 스튜디오가 멕시코시티의 오래된 건물 안에 쇼룸과 생산 작업실을 함께 구성했다. 창을 보존하면서 이동 가능한 청색 배경과 반투명 유리섬유 칸막이를 더해, 조명 작품을 보여주는 조건과 만드는 조건을 조율했다.
아이인은 도쿄 아오야마의 앤더슨벨 매장에서 1993년 건물의 콘크리트와 입체 구성을 남기고 선명한 색과 광택을 더했다. 맞춤 가구와 층을 넘나드는 시선이 기존 건축과 새 브랜드의 관계를 만들며, 빨강·주황·노랑의 진행이 방문자의 이동을 조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