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길가의 임시 식당을 기록하다, 페니 하디의 팬데믹 건축 사진집
페니 하디의 사진집 《Pandemic Architecture》가 2020~2024년 뉴욕의 거리 식당 구조물을 기록한다. 텐트와 조립식 벽, 간판과 기존 시설을 엮은 장면은 위기 속 영업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여준다. 화려한 형태뿐 아니라 임시 구조물이 놓인 도시의 조건을 함께 읽는다.
페니 하디의 사진집 《Pandemic Architecture》가 2020~2024년 뉴욕의 거리 식당 구조물을 기록한다. 텐트와 조립식 벽, 간판과 기존 시설을 엮은 장면은 위기 속 영업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여준다. 화려한 형태뿐 아니라 임시 구조물이 놓인 도시의 조건을 함께 읽는다.
베를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조지아 출신 작가 테아 조르자제가 스프루스 마거스 뉴욕에서 10년 만의 개인전 《A well of night》를 선보입니다. 네오르네상스 건물의 짙은 원목 바닥을 밝은 비닐로 덮고, 스틸 비트린과 석고 부조 회화를 결합하여 미술과 건축의 접점을 탐구합니다.
디자이너 라파엘 프리토가 뉴욕 트라이베카 리노베이션 현장에서 수거한 20세기 초 건축 파편 16점을 현대적 기능 가구로 탈바꿈시킨 개인전 《The Future of the Past》를 엠마 스컬리 갤러리에서 선보였습니다.
메타가 공개한 키링형 AI 하드웨어 '뮤즈 참'과 뉴욕시의 도심 초고층 교도소 건립 프로젝트가 기술 디자인과 건축계에 새로운 윤리적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귀여움으로 무장한 카메라 센서와 도심 밀착형 수직 교정시설은 물리적 환경과 인간 통제의 관계를 재정의한다.
2026년 10월 한 달간 뉴욕 아크토버, 멕시코 및 남아공 디자인 위크, 프라하 디자인블록, 네덜란드 디자인 위크, RIBA 스털링상 시상식 등 전 세계 도시에서 주요 건축·디자인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지속가능성과 지역성, 비가공의 가치 등 각 행사가 제시하는 주제와 실무적 관전 포인트를 조명한다.
1969년 우드스톡 페스티벌이 열렸던 뉴욕 베델 우즈에서 진행된 '빌드페스트 2026'이 폐목재와 맞춤형 접합부를 활용한 친환경 목재 파빌리온 프로토타입들을 선보였습니다. '시공의 행위(Acts of Construction)'라는 3개년 큐레이션 아래, 완전 분해와 재사용을 염두에 둔 대학 연구팀들의 구조 실험이 11월까지 대중에게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