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돔 구조물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전환한 이스탄불 '로컬 피플'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의 유휴 원형 돔 건물이 건축 스튜디오 미테(Mitte)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복합 카페 '로컬 피플(Local People)'로 재탄생했다. 방사형 동선 체계와 지역 공예 자재를 접목해 고밀 주거지 내 적응형 재사용 해법을 제시했다.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의 유휴 원형 돔 건물이 건축 스튜디오 미테(Mitte)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복합 카페 '로컬 피플(Local People)'로 재탄생했다. 방사형 동선 체계와 지역 공예 자재를 접목해 고밀 주거지 내 적응형 재사용 해법을 제시했다.
베로니카 미샨 디자인 하우스가 콜롬비아 보고타에 위치한 580㎡ 규모의 펜트하우스 전면 개보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30년 넘게 동일 가문이 소유해 온 주거지의 기억과 예술 컬렉션을 보존하면서도, 안데스산맥 조망과 다채로운 텍스처를 결합해 현대적인 생활 동선으로 재편했다.
스튜디오 디디아는 몰타 머큐리 타워 상업 포디엄에 위치한 600㎡ 규모의 스트리트웨어 편집숍 'Super F#' 인테리어를 설계했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가 설계한 기존 건축물의 골조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조적 공사를 전면 배제하고, 밀리미터 단위의 건식 조립 방식과 무나사 결합 하드웨어를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메르크스 홀보트 아르히텍턴은 벨기에 해안의 복층 휴가 주택을 트래버틴과 오크, 모래색 마감으로 연결했다. 바다를 향한 거실과 하늘을 향한 뒤편 창, 중앙의 목재 계단이 절제된 재료에 공간적 차이를 만든다.
라우리 디자인 스튜디오는 그랜드트래버스만의 주택에 숲을 향한 주방 창과 로프트 가족 라운지를 더했다. 기존 철제 계단은 마감을 바꾸고 현관 계단은 위치와 재료를 재구성해, 모임과 독립된 생활의 범위를 함께 조정했다.
Dezeen이 2026년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을 앞두고 제시한 유료 등재 조건은 텍스트, 이미지, 소셜 노출을 세 단계로 나눴다. 이미 종료된 모집을 돌아보며 도시형 축제에서 행사 정보가 전달되는 방식을 살핀다.
Dezeen이 모은 일본·아르헨티나·호주·영국·체코의 아이스크림 매장은 같은 상품을 서로 다른 공간 언어로 보여 준다. 지역 재료, 도로에서의 발견, 제조 과정과 소셜 이미지가 매장 경험의 출발점이 된다.
오메 데진은1990년대 주택의 넓은 공간과 기존 구조를 바탕으로 목재·석재와 조명·가구를 더해 생활 공간을 만들었다. 루멘스와의 협업에서는 하나의 세트로 맞추기보다 각 물건의 개성과 건축의 관계를 함께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