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처드 스트리트에서 만나는 오래된 곡면 유리와 열린 주방의 전시 실험
스튜디오 제러미빌과 젤라토 메시나가 뉴욕의 오래된 상점 입면을 보존하며 전시와 디저트를 결합했다. 10월 1일 개점한 소프트빌은 순환 전시를 위한 가변 진열과 제작 과정을 드러내는 주방을 통해 서로 다른 방문 목적을 유기적으로 잇는다.
스튜디오 제러미빌과 젤라토 메시나가 뉴욕의 오래된 상점 입면을 보존하며 전시와 디저트를 결합했다. 10월 1일 개점한 소프트빌은 순환 전시를 위한 가변 진열과 제작 과정을 드러내는 주방을 통해 서로 다른 방문 목적을 유기적으로 잇는다.
체르사이에 2026 타일과 러그 컬렉션을 통해 인쇄된 착시와 물리적 요철의 차이를 짚는다. 모티프를 표면으로 변환하는 제작 공정에 따라 시각적 깊이와 촉각적 물성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비교한다.
포먼트 스튜디오는 노타 태번의 기존 석주와 긴 벽을 살리고 주문 제작 가구로 시카고 동네 식당의 친숙함을 옮겼다. 설계자 설명을 운영자 인터뷰와 식당 소개에 대조하면, 지역의 기억을 그대로 복제하기보다 함께 먹고 머무는 방식으로 다시 구성한 프로젝트로 읽을 수 있다.
이자벨 앤 헬렌은 런던 콘란 숍에서 10년간의 프로토타입과 운동 실험을 공개했다. 바퀴로 달걀을 흔드는 기차와 줄을 당겨 15개 구체를 돌리는 장치, 기계로 제작한 평면 회화를 통해 아날로그 제작 과정을 전면에 놓았으며 전시는 9월 20일 종료됐다.
베로니카 미샨이 콜롬비아 보고타의 펜트하우스를 가족의 현재 생활에 맞춰 재구성했다. 30년 넘게 모은 미술품과 가구를 맞춤 제작물과 함께 배치하고 기존 세면대를 남겼다. 전면 리노베이션 안에서 표면 질감과 색채로 다채로운 패턴을 조율한 방식과 보존 범위를 함께 정리한다.
IA는 샌프란시스코 모나드녹 빌딩에서 드러난 기존 재료를 노션의 간결한 미감에 연결했다. 체리 목재와 커튼, 도서실과 제작실, 회수한 바 상판이 디지털 도구 회사의 사무실에 공예와 건물의 시간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