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공간의 좌석과 테이블을 하나의 기반에 묶는 파바 라운지 모듈 시스템
마리오 페라리니가 데이비스 퍼니처를 통해 선보인 파바 라운지는 긴 플랫폼을 공통 기반 삼아 좌석과 등받이, 팔걸이, 테이블을 결합하는 모듈 시스템이다. 빈 면을 테이블로 활용하고 양방향 배치와 전원 구성을 제공한다.
마리오 페라리니가 데이비스 퍼니처를 통해 선보인 파바 라운지는 긴 플랫폼을 공통 기반 삼아 좌석과 등받이, 팔걸이, 테이블을 결합하는 모듈 시스템이다. 빈 면을 테이블로 활용하고 양방향 배치와 전원 구성을 제공한다.
B+N의 System 1224·Sorbetti 2.0·Muro는 패널, 수납, 조명과 그래픽을 바꾸며 실내의 역할을 조정한다. 새 인터뷰와 공식 제품 자료를 통해 격자형 벽, 가구 같은 선반, 열린 프레임이 각각 변화를 수용하는 방식을 살펴본다.
조시 그린스펀과 USM이 뉴욕 첼시에 18석 규모의 VV’s 칵테일 룸을 선보였습니다. Steel Blue 패널이 실내 둘레를 감싸고 바 뒤 선반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바탕으로, 표준 가구 시스템을 공간의 경계로 확장할 때 검토해야 할 물리적 조건과 설계 한계를 살핍니다.
스튜디오 디디아는 몰타 머큐리 타워 상업 포디엄에 위치한 600㎡ 규모의 스트리트웨어 편집숍 'Super F#' 인테리어를 설계했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가 설계한 기존 건축물의 골조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조적 공사를 전면 배제하고, 밀리미터 단위의 건식 조립 방식과 무나사 결합 하드웨어를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영국 맨체스터의 칵테일·해산물 바 '바 쉬림프'는 딱딱한 콘크리트와 유리벽 구조의 잔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텍스 어쿠스틱스의 레이저 에칭 흡음 패널과 마스터사운즈의 대형 모듈형 스피커를 도입했습니다. 빈티지 뉴욕 감성의 붉은 벨벳 마감과 자연스러운 음향 제어를 결합해 대화의 선명함과 사운드 몰입도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 인근에 개관한 킴튼 에라 호텔은 과거 허드슨강 부두를 오가던 호화 원양 정기선의 객실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INC 아키텍처 & 디자인이 완성한 529개 객실과 다층적 공용부는 정교한 모듈화 가구와 소재의 대비를 통해 맨해튼 도심 호스피탈리티의 새로운 공간 모델을 제시합니다.
뉴욕 놀리타의 대안 건축 갤러리 스토어프론트가 20년 만에 지상 갤러리 리노베이션을 마쳤다. 건축사무소 GRT 아키텍츠는 스티븐 홀과 비토 아콘치의 상징적인 콘크리트 회전 파사드를 보존하며 모듈러 시스템과 설비를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