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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AI·제품·개발·인테리어의 소식과 ARCH.B 에디토리얼을 함께 읽습니다.

Design Milk의 이야기모든 기사14편

코어를 옆으로 옮긴 262 Fifth Avenue, 넓은 구조를 집의 감각으로 바꾸다

메가놈이 설계하고 노름 아키텍츠가 실내를 맡은 맨해튼의 262 Fifth Avenue는 설비와 수직 동선을 주거 공간 바깥으로 옮겼다. 기둥 없는 실내의 유연함을 목재·석재와 벽에 통합된 문으로 다듬는 방식에서 구조와 인테리어의 연결을 살핀다.

예술품과 가족의 자리를 색으로 잇다, BAAO의 브루클린 주택 개조

BAAO는 클린턴힐의 오래된 브라운스톤을 부부의 예술품과 미드센추리 가구, 성인 자녀들의 방문을 담는 집으로 바꿨다. 원문이 소개한 올리브색 문과 노란 계단, 아일랜드 대신 놓은 식탁은 보존한 장식 사이에 새로운 생활의 구성을 만든다.

짙은 초록에서 밝은 황록으로, 셔윈윌리엄스의 2027년 색 셀러리

셔윈윌리엄스와 HGTV Home이 2027년 올해의 색으로 옅은 황록색 Celery를 함께 선정했다. 중성색과 깊은 초록, 붉은색·보라색 계열을 곁들이는 팔레트는 한 가지 색의 선언을 벽·수납·목재 마감 사이의 관계로 확장한다.

방치된 돔 구조물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전환한 이스탄불 '로컬 피플'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의 유휴 원형 돔 건물이 건축 스튜디오 미테(Mitte)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복합 카페 '로컬 피플(Local People)'로 재탄생했다. 방사형 동선 체계와 지역 공예 자재를 접목해 고밀 주거지 내 적응형 재사용 해법을 제시했다.

설치 이후를 설계하는 B+N, 세 모듈 시스템의 다른 공간 언어

B+N의 System 1224·Sorbetti 2.0·Muro는 패널, 수납, 조명과 그래픽을 바꾸며 실내의 역할을 조정한다. 새 인터뷰와 공식 제품 자료를 통해 격자형 벽, 가구 같은 선반, 열린 프레임이 각각 변화를 수용하는 방식을 살펴본다.

30년 가족사의 재구성과 산악 풍경의 포섭: 베로니카 미샨의 보고타 펜트하우스

베로니카 미샨 디자인 하우스가 콜롬비아 보고타에 위치한 580㎡ 규모의 펜트하우스 전면 개보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30년 넘게 동일 가문이 소유해 온 주거지의 기억과 예술 컬렉션을 보존하면서도, 안데스산맥 조망과 다채로운 텍스처를 결합해 현대적인 생활 동선으로 재편했다.

5년 쓴 주방이 새집의 중심으로, 코펜하겐 페이퍼 아일랜드의 재배치

Garde Hvalsøe가 File Under Pop 작업실에서 사용한 물푸레나무와 아연 주방을 창립자의 새집으로 옮겼다. 디자인 밀크가 전하는 사용 기간은 5년이다. 기존 주방의 공식 프로젝트 기록과 새 공간의 소개를 함께 읽으며, 고정 가구의 이전이 요구하는 설계 조건을 살핀다.

물질성과 감각의 은신처: 스튜디오 리에그르가 완성한 파리 오텔 코스트 스파

파리 오텔 코스트가 인접한 카스틸리오네 윙 지하에 1,000㎡ 규모의 웰니스 스파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스튜디오 리에그르의 정제된 미니멀리즘과 천연 석재, 정교한 다감각 설계가 어우러져 호텔의 오랜 확장 마스터플랜을 우아하게 매듭지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지형에 맞춘 유럽 럭셔리: 아이크홀츠 캘리포니아의 서부 거점 확장 전략

네덜란드 럭셔리 가구 브랜드 아이크홀츠가 디자이너 라이언 사기안과 손잡고 미국 서부 전역으로 쇼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4,000여 종의 글로벌 컬렉션을 캘리포니아 고유의 감각으로 재편집하고, 단순 매장 복제를 넘어 LA·오렌지카운티·팜데저트의 주거 특성에 반응하는 공간 전략을 제시합니다.

필드의 박진감을 업무 공간으로, TPG 아키텍처가 완성한 메이저 리그 사커 맨해튼 신사옥

메이저 리그 사커(MLS)가 리그 출범 30주년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뉴욕 맨해튼 PENN 2에 새 글로벌 본사를 공개했다. TPG 아키텍처가 설계를 맡은 약 11,705㎡ 규모의 신사옥은 '경기장으로서의 오피스'를 테마로 선수 입장 터널, 복층 중앙 허브 '미드필드', 첨단 경기 운영 센터를 결합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워크플레이스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다.

식물로 직조한 입면, 파올라 렌티 상파울루 플래그십이 완성한 건축적 프레임

브라질 상파울루 자르딩 지구에 문을 연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파올라 렌티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아르멘타누 아키텍처의 설계로 완성되었습니다. 짙은 금속 구조와 인장 케이블을 타고 자라나는 식재 파사드를 결합하여, 가구의 직조 언어를 건축적으로 치환하고 브랜드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유기적인 전시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공업 유산과 호텔 감각의 결합, 윌리엄스버그 복층 펜트하우스

메이커스 컬렉티브 디자인이 완성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펜트하우스 듀플렉스는 25피트 협소 대지 위에서 과거 공업 유산의 비례와 자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도심 주거의 새로운 균형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