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영국·아일랜드에 C2C 중고 마켓플레이스 공식 출시
잉카 그룹이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고객 간 이케아 중고 가구를 거래할 수 있는 전용 C2C 플랫폼을 열었습니다. 제품 스캔을 통한 공식 데이터 연동과 순정 부품 지원을 내세웠으나, 자체 배송망 부재와 정산 수수료 도입 계획 등 실무적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잉카 그룹이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고객 간 이케아 중고 가구를 거래할 수 있는 전용 C2C 플랫폼을 열었습니다. 제품 스캔을 통한 공식 데이터 연동과 순정 부품 지원을 내세웠으나, 자체 배송망 부재와 정산 수수료 도입 계획 등 실무적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스튜디오 디디아는 몰타 머큐리 타워 상업 포디엄에 위치한 600㎡ 규모의 스트리트웨어 편집숍 'Super F#' 인테리어를 설계했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가 설계한 기존 건축물의 골조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조적 공사를 전면 배제하고, 밀리미터 단위의 건식 조립 방식과 무나사 결합 하드웨어를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네덜란드 럭셔리 가구 브랜드 아이크홀츠가 디자이너 라이언 사기안과 손잡고 미국 서부 전역으로 쇼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4,000여 종의 글로벌 컬렉션을 캘리포니아 고유의 감각으로 재편집하고, 단순 매장 복제를 넘어 LA·오렌지카운티·팜데저트의 주거 특성에 반응하는 공간 전략을 제시합니다.
코펜하겐의 건축·디자인 스튜디오 스파콘(Spacon)이 서울 서촌에 위치한 에디션덴마크의 50㎡ 쇼룸 및 카페 공간을 리뉴얼했다. 덴마크와 한국이 공유하는 모임과 환대의 정서를 바탕으로, 빈티지 가구와 맞춤형 제작 가구, 거울 천장을 입체적으로 엮어내며 감도 높은 리테일 경험을 구현했다.
건축가 예르이 슈쿠르티가 뉴욕 브루클린 포트 그린에 개장한 '밀리언 굿즈' 2호점을 통해 와인 바, 하이파이 오디오, 남성복 리테일을 결합한 적응형 재사용 설계를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도쿄게임쇼 2026 엔씨 부스에 설치한 85형·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 사례를 공개했다. 입구의 실물 크기 캐릭터 연출과 대기 공간의 작은 화면을 연결했다. 무안경 입체 표현과 얇은 설치 형태가 전시 구성의 핵심이며 방문객 반응은 현장 인터뷰로 제시돼 매출·체류시간 개선 통계와 구분해야 한다.
아이인은 도쿄 아오야마의 앤더슨벨 매장에서 1993년 건물의 콘크리트와 입체 구성을 남기고 선명한 색과 광택을 더했다. 맞춤 가구와 층을 넘나드는 시선이 기존 건축과 새 브랜드의 관계를 만들며, 빨강·주황·노랑의 진행이 방문자의 이동을 조직한다.
빅토리아 야쿠샤는 구제마의 미국 첫 플래그십에서 좁고 긴 공간을 벽의 틈과 둥근 진열대, 손으로 만든 전시 용기로 구성했다. 절제된 회색·광물성 색조와 뒤편 상담 공간이 보석을 가까이 보고 고르는 경험을 만들며, 상품을 둘러싼 표면의 역할을 드러낸다.
이스투지우 캄파나는 상파울루 JK 이과테미의 티파니 팝업을 물결치는 파란 직조 표면으로 감쌌다. 입구와 상담 영역의 아치, 스시 컬렉션의 의자와 거울이 브랜드 색과 스튜디오의 재료 실험을 작은 매장 안에서 연결한다.
AIM은 상하이 화이하이루의 기존5층 건물을 자라 플래그십으로 바꾸고 거리와 연결된 계단식 벽돌 공간을 만들었다. 골조와 계단을 남기면서 상품군별로 다른 실내, 바꿔 쓸 수 있는 진열 장치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