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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착한 이야기68편

촬영장의 기억을 일상의 집으로 잇는 H3O의 카사 플라토 개조

H3O는 바르셀로나의 오래된 촬영지 주택을 보존하며 주방과 새 욕실, 채광 개구부를 더했다. 그림 뒤 창과 회전하는 원형 창처럼 작은 개입이 기존의 분위기를 남기면서 일상의 쓰임을 바꾼다.

두 계단과 가족 라운지로 다시 연결한 미시간의 윌로포인트 주택

라우리 디자인 스튜디오는 그랜드트래버스만의 주택에 숲을 향한 주방 창과 로프트 가족 라운지를 더했다. 기존 철제 계단은 마감을 바꾸고 현관 계단은 위치와 재료를 재구성해, 모임과 독립된 생활의 범위를 함께 조정했다.

연극과 영화를 오가는 체리레인 극장, A24와 르로이 스트리트의 개조

A24가 인수한 뉴욕 체리레인 극장은 무대 위에서 내려오는 상영 장치와 조절 가능한 커튼으로 연극·영화 두 용도를 연결한다. 기존 벽돌과 붉은 문을 남기고 새 로비와 식당을 더한 개조는2025년 재개장한 공간의 설계다.

파란 직조 입면 안으로 들어가는 티파니, 캄파나의 상파울루 팝업

이스투지우 캄파나는 상파울루 JK 이과테미의 티파니 팝업을 물결치는 파란 직조 표면으로 감쌌다. 입구와 상담 영역의 아치, 스시 컬렉션의 의자와 거울이 브랜드 색과 스튜디오의 재료 실험을 작은 매장 안에서 연결한다.

고전 장식 사이의 고무·유리·목재, 어퍼컷 God Speed의 전시 공간

어퍼컷은 브뤼허 인근 샤토 드 스파이커의 세 방에 여섯 디자이너의 작품을 배치한 여름 전시를 열었다. 이미 끝난 전시의 기록으로 고전 실내와 실험 재료의 관계를 살피며,9월 시작한 별도 U-Space 전시와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