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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AI·제품·개발·인테리어의 소식과 ARCH.B 에디토리얼을 함께 읽습니다.

Dezeen의 이야기모든 기사82편

빅토리아 베컴과 Westwing이 협업한 첫 식탁용 홈웨어 컬렉션

빅토리아 베컴과 Westwing이 테이블웨어와 텍스타일, 장식 오브제로 구성된 첫 홈웨어 협업을 공개했다. 2026년 10월 9일 컬렉션이 소개된 이후 공식 판매 시작일은 2026년 10월 12일로 구분되어 안내됐다. 패션의 세부 디테일을 식탁 물건으로 전환했다.

향을 종이와 이야기로 읽다, 이솝의 프래그런트 페이블즈 공간 설치

이솝이 향수와 이야기를 연결한 Fragrant Fables 캠페인의 공간 설치를 공개했다. 도쿄에서는 수제 종이와 향의 재료, 글을 엮었고 공식 행사 기간은 9월 4~7일이었다. 제품을 설명하는 문장과 향을 맡는 순서가 공간 디자인에서 어떻게 만나는지 살펴본다.

제니스 프로폰도 컬렉션의 1970년대 비례와 사양 비교 검토

호주 가구 브랜드 제니스가 1970년대 이탈리아 가구의 풍성한 비례를 차용한 프로폰도 암체어와 소파를 공개했다. 돌출된 플랜지 봉제와 외곽 형태, 그리고 공식 사양서와 웹 페이지 간 치수 차이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케아, 영국·아일랜드에 C2C 중고 마켓플레이스 공식 출시

잉카 그룹이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고객 간 이케아 중고 가구를 거래할 수 있는 전용 C2C 플랫폼을 열었습니다. 제품 스캔을 통한 공식 데이터 연동과 순정 부품 지원을 내세웠으나, 자체 배송망 부재와 정산 수수료 도입 계획 등 실무적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마사야의 야외용 코드 좌석 가구: 전통 직조 기술과 원목 관리의 실무적 과제

니카라과 가구 브랜드 마사야가 아브릴 세페다와 협업한 야외용 흔들의자 및 라운지체어를 디진 쇼룸에 공개했다. FSC 인증 솔리드 티크 프레임과 수작업 폴리올레핀 코드를 결합했으나, 원목 수명과 합성 코드의 내구성 격차 및 구체적인 관리 조건을 점검해야 한다.

재규어, 1000마력 전기 4도어 GT 타입 01 양산형 모델 공개

재규어가 미국 뉴욕에서 전용 아키텍처 JEA를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순수 전기 4도어 GT 타입 01을 공개했습니다. 1000마력 이상의 트리플 모터와 후면 창문을 없앤 파격적 조형을 통해 초호화 시장 진입을 선언했습니다.

덴마크 가구 브랜드 옴후, 테디 소파 4만 개 판매와 직판 체제 전략

덴마크 신생 가구 브랜드 옴후는 다기능 모듈 소파 테디 단일 모델로 4만 개 누적 판매를 달성하고 전 세계 26개국 직배송망을 구축했습니다. 1500~1600유로 중가대 설정과 D2C 직판 체제, 실속형 거점 운영을 통해 흑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락의자 곁의 빛을 조절하다: 헤그렌의 알루미늄 조명 크네크트

노르웨이 디자인 브랜드 헤그렌이 안락의자 곁에서 일과 휴식을 보좌하는 '크네크트' 플로어 램프를 디진 쇼룸을 통해 선보였습니다. 현지 생산 알루미늄 판재를 절곡한 형태와 표준 E27 소켓, 툴리스 플랫팩 구조를 채택해 유지보수 편의성과 솔직한 조형미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MVRDV와 에스코펫이 제안한 콘크리트 가로 시스템, 바코드 컬렉션

MVRDV가 스페인 가로 시설물 제조사 에스코펫과 협력해 규격화된 콘크리트 모듈 가구 '바코드 컬렉션'을 발표했습니다. 계단형, 경사형, 일체형 테이블 모듈의 조합을 통해 공공 공간을 다채로운 휴식 지형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입니다.

화이트 큐브를 넘어 라운지로: 스페이스 파퓰러의 니우에 인스티튜트

스페이스 파퓰러가 로테르담 니우에 인스티튜트에 50cm 정방형 카펫 그리드 기반의 컬렉션 갤러리를 선보였다. 차가운 화이트 큐브 양식에서 탈피해 직물과 라운지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네덜란드 국립 건축 아카이브를 비선형적으로 탐색하도록 유도한다.

감시의 귀여운 둔갑과 도심 수직 교도소가 던진 통제 윤리 화두

메타가 공개한 키링형 AI '뮤즈 참'과 뉴욕시의 도심 초고층 교도소 건립 계획은 각각 캐릭터 외형과 인도주의적 건축 설계를 통해 감시와 구금이라는 통제 구조를 일상에 편입시키며 디자인 윤리에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