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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AI·제품·개발·인테리어의 소식과 ARCH.B 에디토리얼을 함께 읽습니다.

“공간 디자인” 검색 결과검색 초기화39편

곡면 구조와 목재 언어를 결합한 루카스 서사미술관 스카이워커 그릴

루카스 서사미술관 최상층에 자리한 스카이워커 그릴은 직각을 배제한 유기적 곡면과 수공예 체리목 마감을 통해 MAD 아키텍츠의 비정형 외관과 긴밀하게 호응합니다. 입장권 없이도 예약해 방문할 수 있는 독립 루프탑 다이닝 체계를 구현했습니다.

디자인 어워드 숏리스트 공개와 럭셔리 모빌리티·AI 기기의 공간적 확장

2026 디진 어워드가 건축과 인테리어 부문 숏리스트를 순차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벤틀리의 첫 순수 전기 SUV 공개와 부가티의 마이애미 60층 타워 추진, 메타의 AI 디바이스 데뷔 및 페터 춤토르의 미술관 증축 완공 등 디자인과 기술 산업 전반에 걸친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색상표를 넓히는 것으로 충분할까, 신경다양성 디자인 마케팅을 묻는 칼럼

디자인 저널리스트 엘리 포스터는 신경다양성을 내세우는 인테리어 제품 홍보가 색상 변경에 머무른다고 비판했다. 그의 의견을 공식 설계 가이드와 대조하면, 포용성을 설명하려면 어떤 사용자를 만나고 어떤 공간 조건을 다뤘는지 밝히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음악을 듣는 자세로 가구를 보다, 프리츠한센 사운드 클럽 런던

프리츠한센과 테크닉스가 런던 쇼룸을 네 가지 가정 내 청음 장면으로 꾸몄다. 같은 버건디 색의 조명과 턴테이블을 중심으로 서재의 집중, 독서 공간의 개인적 청취, 거실의 대화를 나눠 보여주며 가구·빛·소리가 공간 경험을 함께 만드는 방식을 탐색했다.

리 브룸의 챈트 챔버스, 유리 큐브의 반복으로 천장의 건축적 구조를 넓히다

리 브룸은 런던 쇼어디치 쇼룸에서 유리 블록 기반의 챈트 조명을 휴대용 램프에서 대형 샹들리에와 연속 구조로 확장해 선보였다. 새 스모크 유리 마감과 짙은 실내 장치로 큐브의 반복이 공간의 방향과 면을 형성하는 과정을 제시했다.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행사는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