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의 귀를 가구의 형태로, 구스타프 웨스트만과 디즈니의 새 협업
구스타프 웨스트만은 디즈니 캐릭터의 색과 실루엣을 텀블러·컵·가죽 소파로 바꿨다. 첫 세 제품을 공개한 협업은 파리·도쿄·뉴욕 팝업을 거쳐 11월 온라인 판매를 예고하며, 이미지가 입체 생활용품이 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구스타프 웨스트만은 디즈니 캐릭터의 색과 실루엣을 텀블러·컵·가죽 소파로 바꿨다. 첫 세 제품을 공개한 협업은 파리·도쿄·뉴욕 팝업을 거쳐 11월 온라인 판매를 예고하며, 이미지가 입체 생활용품이 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페니 하디의 사진집 《Pandemic Architecture》가 2020~2024년 뉴욕의 거리 식당 구조물을 기록한다. 텐트와 조립식 벽, 간판과 기존 시설을 엮은 장면은 위기 속 영업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여준다. 화려한 형태뿐 아니라 임시 구조물이 놓인 도시의 조건을 함께 읽는다.
조시 그린스펀이 USM과 협업해 뉴욕 첼시의 18석 칵테일 공간을 구성했다. Steel Blue 패널이 벽의 둘레를 감싸고 바 뒤의 선반으로 이어진다. 공식 Haller 제품 구조와 원문의 공간 설명을 구분해 읽으며, 가구 모듈을 실내 경계로 확장할 때 확인할 조건을 살핀다.
구글 지도가 첫 Fan-Favorite Dining List를 공개했다. 10개 도시의 리뷰·평점·길찾기 검색으로 인기 음식과 장소를 소개한다. 뉴욕 프로즌 요거트의 320% 증가 등은 리뷰 언급의 변화이며 실제 판매나 방문 증가율은 아니다. 도시와 지표의 범위를 살펴 인기 목록을 읽는 기준을 짚는다.
독일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이 기획한 《Nike: Form Follows Motion》 순회전이 뉴욕 아트 앤 디자인 뮤지엄(MAD)에서 개막했다. 나이키 아카이브 부서(DNA)의 미공개 사료 20만 점 중 선별된 프로토타입과 금형 연구물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 이면에 감춰진 50년 산업 디자인 공정을 추적한다.
뉴욕 디자인 스튜디오 아파라투스가 5년 만의 정규 컬렉션 ‘Act V: Afsaneh’를 공개하며 페르시아 신화적 서사와 공예 기술을 결합한 조명, 가구, 오브제 라인업을 선보였다.
영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가 미국 뉴욕에서 차세대 순수 전기 4도어 그랜드 투어러 '타입 01'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전용 아키텍처 JEA를 기반으로 1,000마력 이상의 출력과 극단적인 조형미를 결합해 초호화 전동화 시장으로의 도약을 알렸습니다.
영국 맨체스터의 칵테일·해산물 바 '바 쉬림프'는 딱딱한 콘크리트와 유리벽 구조의 잔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텍스 어쿠스틱스의 레이저 에칭 흡음 패널과 마스터사운즈의 대형 모듈형 스피커를 도입했습니다. 빈티지 뉴욕 감성의 붉은 벨벳 마감과 자연스러운 음향 제어를 결합해 대화의 선명함과 사운드 몰입도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베를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조지아 출신 작가 테아 조르자제가 스프루스 마거스 뉴욕에서 10년 만의 개인전 《A well of night》를 선보입니다. 네오르네상스 건물의 짙은 원목 바닥을 밝은 비닐로 덮고, 스틸 비트린과 석고 부조 회화를 결합하여 미술과 건축의 접점을 탐구합니다.
메이저 리그 사커(MLS)가 리그 출범 30주년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뉴욕 맨해튼 PENN 2에 새 글로벌 본사를 공개했다. TPG 아키텍처가 설계를 맡은 약 11,705㎡ 규모의 신사옥은 '경기장으로서의 오피스'를 테마로 선수 입장 터널, 복층 중앙 허브 '미드필드', 첨단 경기 운영 센터를 결합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워크플레이스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다.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 인근에 개관한 킴튼 에라 호텔은 과거 허드슨강 부두를 오가던 호화 원양 정기선의 객실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INC 아키텍처 & 디자인이 완성한 529개 객실과 다층적 공용부는 정교한 모듈화 가구와 소재의 대비를 통해 맨해튼 도심 호스피탈리티의 새로운 공간 모델을 제시합니다.
디자이너 라파엘 프리토가 뉴욕 트라이베카 리노베이션 현장에서 수거한 20세기 초 건축 파편 16점을 현대적 기능 가구로 탈바꿈시킨 개인전 《The Future of the Past》를 엠마 스컬리 갤러리에서 선보였습니다.
메타가 공개한 키링형 AI 하드웨어 '뮤즈 참'과 뉴욕시의 도심 초고층 교도소 건립 프로젝트가 기술 디자인과 건축계에 새로운 윤리적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귀여움으로 무장한 카메라 센서와 도심 밀착형 수직 교정시설은 물리적 환경과 인간 통제의 관계를 재정의한다.
2026년 10월 한 달간 뉴욕 아크토버, 멕시코 및 남아공 디자인 위크, 프라하 디자인블록, 네덜란드 디자인 위크, RIBA 스털링상 시상식 등 전 세계 도시에서 주요 건축·디자인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지속가능성과 지역성, 비가공의 가치 등 각 행사가 제시하는 주제와 실무적 관전 포인트를 조명한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이 정보 디자인만을 단독 주제로 다룬 기획전 《Full Disclosure: The Edge of Information Design》을 선보였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기억 복원부터 공간 감식 프로젝트까지 총 30점의 작업을 통해 통계 시각화를 넘어 탐사적 실천으로 진화하는 현대 정보 디자인의 외연 확장을 살핀다.
1969년 우드스톡 페스티벌이 열렸던 뉴욕 베델 우즈에서 진행된 '빌드페스트 2026'이 폐목재와 맞춤형 접합부를 활용한 친환경 목재 파빌리온 프로토타입들을 선보였습니다. '시공의 행위(Acts of Construction)'라는 3개년 큐레이션 아래, 완전 분해와 재사용을 염두에 둔 대학 연구팀들의 구조 실험이 11월까지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메이저리그 사커가 리그 창립 30주년과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뉴욕 맨해튼 펜 2 타워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습니다. TPG 아키텍처는 경기장의 입장 터널, 관중석 리본 전광판, 미드필드 구조를 입체적으로 차용해 약 1만 1,705㎡ 규모의 새로운 워크플레이스를 완성했습니다.
뉴욕의 전설적인 대안 건축 갤러리 '스토어프론트 포 아트 앤 아키텍처'가 20년 만에 지상 갤러리 리노베이션을 완료했다. 건축사무소 GRT 아키텍츠는 스티븐 홀과 비토 아콘치의 상징적인 콘크리트 회전 파사드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전시 설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모듈형 알루미늄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반 설비를 전면 개선했다.
건축가 예르이 슈쿠르티가 뉴욕 브루클린 포트 그린에 개장한 '밀리언 굿즈' 2호점을 통해 와인 바, 하이파이 오디오, 남성복 리테일을 결합한 적응형 재사용 설계를 선보였다.
엔비디아가 뉴욕 기후 주간을 맞아 전력망, 원자력 문서, 배터리 저장, 원전 설계, 핵융합 실험에 AI를 연결하는 다섯 회사를 소개했다. 각 회사의 공식 발표를 대조하면 제공 중인 지식 보조 도구와 개발·시연 단계의 설계 플랫폼이 섞여 있다. 설계 시간 비교를 발전소 건설 기간으로 옮기거나 저장용 배터리를 자체 발전으로 해석할 수 없다.
빅토리아 야쿠샤는 구제마의 미국 첫 플래그십에서 좁고 긴 공간을 벽의 틈과 둥근 진열대, 손으로 만든 전시 용기로 구성했다. 절제된 회색·광물성 색조와 뒤편 상담 공간이 보석을 가까이 보고 고르는 경험을 만들며, 상품을 둘러싼 표면의 역할을 드러낸다.
수라네 디자인은 뉴욕 호말리를 벼의 생장 과정에서 가져온 색과 창업자들의 개인 물건으로 꾸몄다. 중앙 식당과 중층, 커튼과 열린 선반이 전통 가옥의 공간 관계를 도시 식당 안에 옮긴다.
A24가 인수한 뉴욕 체리레인 극장은 무대 위에서 내려오는 상영 장치와 조절 가능한 커튼으로 연극·영화 두 용도를 연결한다. 기존 벽돌과 붉은 문을 남기고 새 로비와 식당을 더한 개조는2025년 재개장한 공간의 설계다.
Busta Studio는 뉴욕 킴튼 애시벨의 객실과 공용부를 타운하우스처럼 구성했다. 밝은 오크와 대리석, 주문한 미술과 작은 색채 강조를 연결하고 거리의 시선을 거르는 장치로 사적인 집의 분위기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