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빛 속에서 조명을 보여주는 법, 페데리코 스테파노비치의 멕시코시티 작업실
페데리코 스테파노비치와 나마 스튜디오가 멕시코시티의 오래된 건물 안에 쇼룸과 생산 작업실을 함께 구성했다. 창을 보존하면서 이동 가능한 청색 배경과 반투명 유리섬유 칸막이를 더해, 조명 작품을 보여주는 조건과 만드는 조건을 조율했다.
페데리코 스테파노비치와 나마 스튜디오가 멕시코시티의 오래된 건물 안에 쇼룸과 생산 작업실을 함께 구성했다. 창을 보존하면서 이동 가능한 청색 배경과 반투명 유리섬유 칸막이를 더해, 조명 작품을 보여주는 조건과 만드는 조건을 조율했다.
도쿄 아오야마에 조성된 앤더슨벨 플래그십 매장은 1993년 브루탈리즘 건축의 콘크리트 구성을 보존한 채 빨강, 주황, 노랑의 순차적 전개와 맞춤 가구로 세 개 층의 공간 경험을 구축했다.
런던예술대학교가 첼시 칼리지 캠퍼스 내 노후한 게스트용 아파트를 400여 명의 재학생 및 동문 작업물로 채운 거주형 아카이브로 개편했습니다. 전체 예산의 91.98%인 6만 1686파운드를 창작자 매입비로 집행했습니다.
디자인 저널리스트 엘리 포스터는 신경다양성을 내세우는 인테리어 제품 홍보가 색상 변경에 머무른다고 비판했다. 그의 의견을 공식 설계 가이드와 대조하면, 포용성을 설명하려면 어떤 사용자를 만나고 어떤 공간 조건을 다뤘는지 밝히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이자벨 앤 헬렌은 런던 콘란 숍에서 10년간의 프로토타입과 운동 실험을 공개했다. 바퀴로 달걀을 흔드는 기차와 줄을 당겨 15개 구체를 돌리는 장치, 기계로 제작한 평면 회화를 통해 아날로그 제작 과정을 전면에 놓았으며 전시는 9월 20일 종료됐다.
프리츠한센과 테크닉스가 런던 쇼룸을 네 가지 가정 내 청음 장면으로 꾸몄다. 같은 버건디 색의 조명과 턴테이블을 중심으로 서재의 집중, 독서 공간의 개인적 청취, 거실의 대화를 나눠 보여주며 가구·빛·소리가 공간 경험을 함께 만드는 방식을 탐색했다.
빅토리아 야쿠샤 스튜디오는 소호에 자리한 구제마의 미국 첫 플래그십에서 좁고 긴 평면을 벽의 틈과 둥근 스웨이드 덩어리, 수공 용기로 조직했다. 절제된 광물성 표면과 뒤편 상담 공간을 통해 보석을 발견하고 머무르는 경험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베로니카 미샨이 콜롬비아 보고타의 펜트하우스를 가족의 현재 생활에 맞춰 재구성했다. 30년 넘게 모은 미술품과 가구를 맞춤 제작물과 함께 배치하고 기존 세면대를 남겼다. 전면 리노베이션 안에서 표면 질감과 색채로 다채로운 패턴을 조율한 방식과 보존 범위를 함께 정리한다.
리 브룸은 런던 쇼어디치 쇼룸에서 유리 블록 기반의 챈트 조명을 휴대용 램프에서 대형 샹들리에와 연속 구조로 확장해 선보였다. 새 스모크 유리 마감과 짙은 실내 장치로 큐브의 반복이 공간의 방향과 면을 형성하는 과정을 제시했다.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행사는 종료됐다.
디진이 정리한 일곱 실내 공간은 당구대의 천 색상과 받침대 재료를 주변 환경에 맞추는 방식을 보여준다. 전용 게임룸부터 주방과 바까지 놀이 기구가 실내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비교한다.
아남 디자인 스튜디오는 이스트서식스 주택의 적은 낮빛을 밝은 마감으로만 보완하지 않았다. 붉은 트래버틴 주방과 곡선 오크 식당, 밝고 어두운 두 응접실을 연결하며 방마다 다른 빛과 쓰임을 재료의 관계로 드러냈다.
디진 어워드가 2026년 신설한 유럽·중동·아프리카 50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목록은 편집진이 선정한 것으로 심사위원의 최종 수상과는 다른 단계다. 건축과 실내, 제품을 아우르는 지역별 작업의 실제 용도와 일정을 함께 살펴야 한다.
배드웨더는 런던 운하의 낡은 17미터 운하선을 개조해 사우나와 냉수욕을 갖춘 소크를 조성했다. 외부 기반시설에 기대지 않는 독립 설비와 좁은 선체의 특성이 내부 순서와 창 구조를 결정한다.
메르크스 홀보트 아르히텍턴은 벨기에 뒤인베르헌의 150제곱미터 복층 주택을 오크와 트라베르티노 노체, 모래색 미장으로 마감했다. 중앙 계단과 절제된 재료 질감으로 바다와 하늘 전망을 잇는다.
아이비 스튜디오는 1971년 지어진 캐나다 퀘벡 라발의 은행 건물을 특수동물 병원으로 개조했다. 4.9미터 콘크리트 천장과 금고를 보존하며 네 진료실과 380제곱미터 업무 동선을 구축했다.
수라네 디자인은 벼의 생장 과정에서 추출한 색채 팔레트와 창업자들의 개인 물건을 통해 뉴욕 호말리를 완성했다. 전통 주택의 중정 관계를 중층과 천창, 열린 선반과 커튼으로 번역해 밀도 높은 식사 경험을 만든다.
스튜디오 카데나가 콜롬비아 메데인의 마사 카페에 하중을 받치지 않는 목재 기둥 31개를 세웠다. 벽체 증설 대신 수직 요소를 반복 배치해 좌석 구획과 빛의 확산, 외부 조망을 유도했다.
핀란드 엘레멘틱의 MO6는 산림·목재 산업 부산물인 리그닌을 원료로 삼은 실내 벽 타일이다. 제조사는 소재1킬로그램당 이산화탄소 약2.4킬로그램 또는2.44킬로그램을 저장한다고 설명하지만, 이 수치는 전체 생애 주기 평가나 미래 구조재 개발 계획과 분리해서 검토해야 한다.
우빈의 책 소개를 통해 조명된 여섯 작업은 정형화된 동양적 장식의 나열이 아니라 진입로와 계단, 현대적 재료의 선택을 통해 장소를 경험하는 시간적 순서를 다룬다.
퍼시앤컴퍼니는 런던의 103제곱미터 아파트를 식사와 전시, 손님을 위한 공간으로 바꿨다. 원형 창을 뚫은 목재 구획과 어두운 곡면 복도, 14인용 맞춤 식탁이 개방된 집에 새로운 깊이와 사적인 영역을 만든다.
구프 키친은 샌디에이고에 첫 전용 매장 내 식사 공간을 열었다. 귀네스 팰트로와 마이클 슈 사무소는 대리석 입구, 월넛 좌석, 줄무늬 직물과 야외 테라스로 배달 중심 브랜드에 머무르는 경험을 더했다.
H3O는 바르셀로나의 유서 깊은 촬영지 주택인 카사 플라토를 개조하며 기존 식당과 정원을 보존하고 주방 확장, 새 욕실, 전략적 채광 개구부를 국소적으로 더해 주거 기능을 갱신했다.
라우리 디자인 스튜디오는 미시간 그랜드트래버스만의 2005년 주택을 개조해 숲을 향한 창과 로프트 라운지를 더하고, 계단 구조와 마감을 정리해 모임과 독립 생활의 균형을 맞췄다.
A24가 인수한 뉴욕 체리레인 극장은 상영 장치와 커튼을 조절해 연극과 영화를 함께 수용한다. 기존 벽돌과 붉은 문을 남긴 채 새 로비와 식당을 더한 2025년 재개장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