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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zeen Interiors의 이야기모든 기사63편

낮빛 속에서 조명을 보여주는 법, 페데리코 스테파노비치의 멕시코시티 작업실

페데리코 스테파노비치와 나마 스튜디오가 멕시코시티의 오래된 건물 안에 쇼룸과 생산 작업실을 함께 구성했다. 창을 보존하면서 이동 가능한 청색 배경과 반투명 유리섬유 칸막이를 더해, 조명 작품을 보여주는 조건과 만드는 조건을 조율했다.

콘크리트 질감과 세 가지 색채의 대비, 앤더슨벨 도쿄 매장

도쿄 아오야마에 조성된 앤더슨벨 플래그십 매장은 1993년 브루탈리즘 건축의 콘크리트 구성을 보존한 채 빨강, 주황, 노랑의 순차적 전개와 맞춤 가구로 세 개 층의 공간 경험을 구축했다.

색상표를 넓히는 것으로 충분할까, 신경다양성 디자인 마케팅을 묻는 칼럼

디자인 저널리스트 엘리 포스터는 신경다양성을 내세우는 인테리어 제품 홍보가 색상 변경에 머무른다고 비판했다. 그의 의견을 공식 설계 가이드와 대조하면, 포용성을 설명하려면 어떤 사용자를 만나고 어떤 공간 조건을 다뤘는지 밝히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완성품 뒤의 움직임을 전시하다, 이자벨 앤 헬렌의 모션 시크니스

이자벨 앤 헬렌은 런던 콘란 숍에서 10년간의 프로토타입과 운동 실험을 공개했다. 바퀴로 달걀을 흔드는 기차와 줄을 당겨 15개 구체를 돌리는 장치, 기계로 제작한 평면 회화를 통해 아날로그 제작 과정을 전면에 놓았으며 전시는 9월 20일 종료됐다.

음악을 듣는 자세로 가구를 보다, 프리츠한센 사운드 클럽 런던

프리츠한센과 테크닉스가 런던 쇼룸을 네 가지 가정 내 청음 장면으로 꾸몄다. 같은 버건디 색의 조명과 턴테이블을 중심으로 서재의 집중, 독서 공간의 개인적 청취, 거실의 대화를 나눠 보여주며 가구·빛·소리가 공간 경험을 함께 만드는 방식을 탐색했다.

빅토리아 야쿠샤가 조각적 진열대로 완성한 구제마 뉴욕 부티크

빅토리아 야쿠샤 스튜디오는 소호에 자리한 구제마의 미국 첫 플래그십에서 좁고 긴 평면을 벽의 틈과 둥근 스웨이드 덩어리, 수공 용기로 조직했다. 절제된 광물성 표면과 뒤편 상담 공간을 통해 보석을 발견하고 머무르는 경험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30년의 가족 수집품과 새 맞춤 가구를 엮은 베로니카 미샨의 보고타 주택

베로니카 미샨이 콜롬비아 보고타의 펜트하우스를 가족의 현재 생활에 맞춰 재구성했다. 30년 넘게 모은 미술품과 가구를 맞춤 제작물과 함께 배치하고 기존 세면대를 남겼다. 전면 리노베이션 안에서 표면 질감과 색채로 다채로운 패턴을 조율한 방식과 보존 범위를 함께 정리한다.

리 브룸의 챈트 챔버스, 유리 큐브의 반복으로 천장의 건축적 구조를 넓히다

리 브룸은 런던 쇼어디치 쇼룸에서 유리 블록 기반의 챈트 조명을 휴대용 램프에서 대형 샹들리에와 연속 구조로 확장해 선보였다. 새 스모크 유리 마감과 짙은 실내 장치로 큐브의 반복이 공간의 방향과 면을 형성하는 과정을 제시했다.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행사는 종료됐다.

공간의 성격을 바꾸는 당구대와 실내 마감의 연결

디진이 정리한 일곱 실내 공간은 당구대의 천 색상과 받침대 재료를 주변 환경에 맞추는 방식을 보여준다. 전용 게임룸부터 주방과 바까지 놀이 기구가 실내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비교한다.

어두운 원형 방을 다이닝 클럽처럼, 아남의 이스트서식스 주택 개조

아남 디자인 스튜디오는 이스트서식스 주택의 적은 낮빛을 밝은 마감으로만 보완하지 않았다. 붉은 트래버틴 주방과 곡선 오크 식당, 밝고 어두운 두 응접실을 연결하며 방마다 다른 빛과 쓰임을 재료의 관계로 드러냈다.

디진 어워드 EMEA 50선, 수상 순위와 구분해 읽는 지역별 프로젝트 지도

디진 어워드가 2026년 신설한 유럽·중동·아프리카 50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목록은 편집진이 선정한 것으로 심사위원의 최종 수상과는 다른 단계다. 건축과 실내, 제품을 아우르는 지역별 작업의 실제 용도와 일정을 함께 살펴야 한다.

북해 모래색을 실내로 들인 메르크스 홀보트의 V 펜트하우스

메르크스 홀보트 아르히텍턴은 벨기에 뒤인베르헌의 150제곱미터 복층 주택을 오크와 트라베르티노 노체, 모래색 미장으로 마감했다. 중앙 계단과 절제된 재료 질감으로 바다와 하늘 전망을 잇는다.

벼의 색채와 가옥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뉴욕 호말리 식당

수라네 디자인은 벼의 생장 과정에서 추출한 색채 팔레트와 창업자들의 개인 물건을 통해 뉴욕 호말리를 완성했다. 전통 주택의 중정 관계를 중층과 천창, 열린 선반과 커튼으로 번역해 밀도 높은 식사 경험을 만든다.

산림 부산물 리그닌을 타일로 바꾼 MO6의 탄소 저장 수치와 적용 조건

핀란드 엘레멘틱의 MO6는 산림·목재 산업 부산물인 리그닌을 원료로 삼은 실내 벽 타일이다. 제조사는 소재1킬로그램당 이산화탄소 약2.4킬로그램 또는2.44킬로그램을 저장한다고 설명하지만, 이 수치는 전체 생애 주기 평가나 미래 구조재 개발 계획과 분리해서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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